오늘은 저희 오천교회 이종목 담임목사님께서
서울 서부동산교회 신년성회 둘째 날에 전한 말씀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말씀 같아서
2번으로 나누어 요약해서 전해드리니
은혜를 받고 기쁨과 새 힘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8 AVfp5 h6 GEI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저는 오늘 말씀의 제목을
세 가지 기억으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관계로 살아가는 건데요
나 자신과의 관계, 남과의 관계
또 수직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는요.
저를 따라 해 볼까요?
기쁨이 흘러넘치는 생활, 기쁨입니다.
그다음에 너를 만나고 우리를 만나고
공동체를 만났을 때에는
관용을 베푸는 생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는 뭐냐 하면?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생활
이게 설교 끝,
여러분 이제 그렇게 살면 돼요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으로 사는가?
관계로서 산다.
그것은 기쁨이고 관용이고 기도다
이것을 잘 기억하고 여러분과 제가 금년 한 해
적토마처럼, 천리를 달리는 말처럼 달려가자.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살자
첫 번째, 자기 자신과의 관계는
기쁨이 흘러넘치는 생활이거든요.
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아멘~~~ 여러분, 권면하는 게 아니에요.
기뻐하라 명령하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에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과정 과정 기쁘게 살아야 되는데,
오직 목표 달성만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것만 가지고 살아왔어요.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과정에서
기뻐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축복하라는 거예요.
기쁨이라고 하는 말과 은혜라고 하는 말은
뿌리가 같습니다.
은혜받으면요 기쁨이 있어요.
기쁨을 잃어버리고 인상 팍팍 쓰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 보면
은혜와 떨어진 거예요. 틀림없어요.
은혜가 있어야 기쁨이 있는 거고요.
기쁨이 있어야 은혜가 있는 거야.
이런 은혜의 자리를 만드는 게 뭐예요?
내가 기쁨이 넘쳐흐르는 생활이 되기 위해서
기뻐하라. 분명히 말씀하셨어.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아니 목사님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지요?
항상 기뻐하라잖아요.
항상 기뻐하라.
지금 사도 바울이 이 빌립보서를
어디서 썼는지 아세요?
궁전에서? 학교에서? 아닙니다. 감옥에서 쓴 거예요.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이
지금 빌립보서 교회를 향해서 쓴 편지가
항상 기뻐하래요.
돌아가신 소설가 박완서 씨가 1남 4녀를 두었는데
남편이 폐암으로 오래 고생하다가 죽고
같은 해에 서울의대를 나오고 레지던트를 하던
외아들 의사가 또 3개월 만에 죽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한 해에 남편도 보내고
외아들도 보내면 살 수가 있을까요?
살 맛이 나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밥맛도 없고 잠도 안 오고
사람들과 만나고도 싶지 않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낸 거예요.
시간이 한 1년쯤 지나니까 조금 기운이 나는데
기자가 이런 질문을 하더래요.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큰 슬픔을 극복하셨나요?"
그랬더니 박완서 선생님이 뭐라고
얘기했는지 아세요?
슬픔은 고통을 극복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견디는 거지
20대 청년을 보면 아들이 생각나고
남편이 좋아하던 음식을 보면 남편이 생각날 거 아니에요
이걸 잊어버린다고요? 그냥 견디는 거지요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좀 다른 게 있어요.
골로새서 1장 11절에 보면

여러분과 제가 세상사람들처럼 견뎌야 돼
환경이 어려워도 견뎌야 돼.
근데 기쁨으로 견디는 거야.
정말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어요.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어.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오래 참아야 돼.
근데 어떻게 참아요?
기쁨으로 견디고 참는 거예요
이게 어디서부터 와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부활의 능력으로 기쁨으로 견디고,
기쁨으로 오래 참는 거야.
이게 다른 거예요.
이게 세상 사람들과 다른 거예요.
항상 기뻐합시다.
근데요. 내가 내 안에서 기쁨을 찾으려면
죄송합니다만 좀 실망스러워
. 그렇죠?
어느 날 보니까, 피부가 우글쭈글해지고
어느 날 보니까, 건강이 나빠지고,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너무나 못한 애
지금은 잘 살아
남과 비교해 보면서 또 기쁨을 또 잃어버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합니다
할렐루야입니까?
네 안에서 기뻐하라가 아니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기뻐하라도 아니고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해라.
제가 지금 섬기는 교회가 1896년에 시작했어요.
그래서 금년이 130주년이 돼요.
이천의 처음 교회여서 목회자도 처음 나온 교회거든요
근데 이제 교회를 네 번을 지었는데
다섯 번째 교회를 지어야 됐어요.
2만 2천 평의 산을 사서
5천 평을 대지로 만들고 교회를 지으려고 하는데
첫 단추를 잘못 끼웠어요.
정말 자기네들이 공사도 안 하면서
밑에 하청을 주고 그러는 업체를 만났어요
우리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거예요
거기다가 산이니까 토목 공사를 하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겁니다.
결론을 말한다면 우리 교회는 9년 9개월 지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마디씩 다 합니다.
저 교회는 뭐지? 저건 못 짓는다
저기에 교회 건물이 지어지면 자기 손에~~~~~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
그다음에 또 업자를 만났는데
너무 힘들 때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잖아요
이게 정말 지푸라기였어요
그러다가 또 시작을 하다가 1년 반 동안 또 못 지었어
그러다가 세 번째 만난 게 사닥다리입니다.
사닥다리가 완성을 했어.
여기 교회도 사닥다리가 했지요. 너무 감사해요.
제가 왜 이 얘기를 쭉~~ 했는가 하면요.
제가 건축을 하면서 생각해 보세요.
뼈대만 남겨놓고 3년 6개월 동안을 건물이 그대로 있었다.
또다시 시작했는데
1년 반 동안 또 못 짓고 그대로 서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도 힘들잖아요
믿는 우리도 힘들잖아요.
열리질 않으니까.
그때 제가 붙들고 있던 말씀이 뭐냐 하면?
하박국서 2장 3절이었어요

.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그다음에 나오는 말씀은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답하리라
근데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거지?
그러면서 내가 막 시간을 정해
하나님, 다음 달까지는요? 다음 달까지는요?
내가 자꾸 시간을 정하니까
시간이 되었을 때 안되니까
내가 시험 들어. 이게 뭐야?
근데 여러분,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이루는 거잖아요.
그때 저에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게 있어요
종목아~~ 네가 터널을 지나갈 때는 어둡지 않냐?
근데 터널을 지나갈 때는
언제 터널 밖으로 가지? 그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터널 안에 있을 때는
차가 라이트가 비춰주는 만큼만 가면 돼.
터널을 나가면 그때는 가는 거야.
할렐루야~~
그때부터 저는 하나님께서 비춰주는 만큼만
한 번에 한 걸음씩,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함께 한 번에 한 걸음씩,
한 번에 한 걸음씩 하다 보니까
9년 9개월 만에 전부 다 지어지더라고.
그래서 그런 얘기하더라고요.
아니 당신은 9년 9개월 동안 지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얼굴이 평안했냐고?
한 번에 한 걸음씩
누구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한 번에 한 걸음씩 비춰주시는 만큼만 가자.
비춰주시는 만큼만 가자.
비춰주시는 만큼만 가자.
그랬더니 9년 9개월이 되어 마쳤다는 거예요
여러분,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합시다.
우리에겐 부활이 있습니다.
나는 그거를 확신했어요.
반드시 교회 건축은 될 것이다.
때는 난 모른다. 왜? 부활이 있으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다.
기둥을 볼 때마다 여러분도 그걸 느끼셔야 돼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루신다.
야긴과 보아스처럼 하나님이 이루신다.
그러니까 나는 주님 안에만 있기만 하면 되고
주님과 함께 가기만 하면 된다.
나는 너무 기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해.
그런데 너를 만나니까 기쁨을 잃어버려.
우리를 만나니까 생각과 관점이 너무 달라.
성장 과정도 달라.
그러니까 기쁨을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그다음에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해 주시는 거예요.
5절 같이 한번 읽어볼게요.

♣이 내용은 내일 이어서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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