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이 보정동에서 오기 때문에
눈이 많이 내리면 고생할까 봐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이번 주에도 맑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해요


https://youtu.be/tK44 Hnfu8 G0

이번 주에는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꿈을 추격하라(PURSUE)」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들었는데요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주신다”는 말씀은
부끄럽지만 참 쉽게 귀에 들어오고
마음에도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인가를 순종해야 한다는 말씀은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야 이해가 되면서
거룩한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결국은 저를 위한 은혜의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신앙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말씀이라 생각되어
두 번으로 나누어 보내드리니
우리 삶에 적용되는 소중한 말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지금 꿈을 향해 배를 타고 가고 있는데
풍랑이 오게 되고 빙하를 만나게 되고
때로는 배가 파손되고 이럴 때 어떨까?
앞으로의 계획이 어떤가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 막막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배가 파손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겪고 있을 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꿈을 주세요
로마에 가서도 증언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베스도 총독에게 막 상서를 올리며
간청을 합니다. 바울을 처형해 주십시오.
총독이 봤을 때는 처형할 만한 일이 아닌 것 같은데
그러니까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은
자신을 로마 황제 앞에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베스도 총독은 이를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백부장 율리오에게 바울을 위임합니다
이탈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에다가 테우고
미항이라고 하는 곳까지 가는데
바람이 많이 부니까 바울이 겨울은 여기서 지내고
그다음에 이탈리아로 가자고 그렇게 권하지만
백부장이 듣질 않아요. 빨리 가야 되니까.
그래서 선장과 선주의 말만 듣고 출발을 했는데
유라굴로라는 강풍을 만납니다

하두 풍랑이 부니까 막 배가 밀려서 표류해
줄로 선체를 감아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 돼.
결국은 짐을 바다에 던져버려.
그리고 해도 막 며칠씩 해도 별도 안 보이니까
너무나도 답답하고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되지?
희망도 없어지는 그때에
사도바울은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라고 위로하고요.
결국은 배가 부서지는 그런 상황이었지만
멜리데 섬에 잘 안착을 하게 되고
상륙해서 석 달 동안 거기서 다시 재정비해서
이탈리아로 가서
드디어 로마까지 가게 됩니다.
이게 사도행전 27장의 내용이 되겠어요
제가 왜 이렇게 길게 설명했냐면
여러분 기억나시죠?
우리가 금년 새해에 딱 들어서면서
첫 번째 설교 제목이
오늘이라는 날에 내일을 잡자
이게 꿈이라고 그랬어요. 마음의 소원
그다음에는
한 가지 일을 가장 중요하게 만드는 집중
포커스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집중하면서도
안전지대를 벗어날 수 있는 믿음으로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
오늘은 꿈을 추격하라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로마서 1장에 보면

바울은 로마에 가서도 복음을 전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날씨가 어때요? 유라굴라 광풍이 불었어요.
여러분은 뭔가 꿈을 가지고 있어요?
막 위험을 무릅써도 여전히 난관이 있어
바람에 막 이렇게 표류하는 배처럼
그러면 에라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가라
이렇게 자신을 내버려 두는 그런 경향도 있고,
또 배에 짐을 버리듯이
함께했던 사람들을 떠나가기도 하고
꿈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잃어버리는
해를 보지 못하는 그런 상황도 우리에게 오고 있지 않는가
여러분 난관을 만날 때는요.
반드시 꿈을 재점검하셔야 됩니다.
반드시!! 이겁니다.

뭘 추구하는 것이라고요?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법을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 23절 말씀을 같이 읽어보면.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면서 참 마음에 와닿는 게
나는 누구에게 속해 있지?
나는 하나님께 속해 있지.
근데 그 하나님이 누구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야.
나의 야망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과 꿈을 위해서 나를 내어드리는 거
이게 완전히 달라요. 그죠?
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우리 예레미야 29장 한번 읽어볼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거는 평안이고
소망이라는 거죠.
우리 그런 기도를 해요.
하나님 제가 지금 가야 할 길이
어딘지 잘 모르겠는데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시고 해야 될 일을 알려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의 응답이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다르면 주저한단 말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목적과 꿈을 위해서
나의 생각과 나의 방법까지도
내려놓을 수 있겠어요? 내려놓을 수 있겠어요?
왜 그렇습니까?


로마에 가는 것이
내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 가는 게 아니라
즉 바울이 자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
사명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그 하나님의 목적이
내가 지금 바다에서 당하는 고통보다 더 큰 거예요.
하나님의 목적이 내 문제보다 더 큰 거예요.
상황이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증거 하는 게 아니라
이 상황에 내가 어떻게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내가 그리스도임을 증거 하는 것이다.
내게 지금 일어나는 일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지금 성공한 일이든 실패한 일이든
내게 일어난 일들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내 안에 일어나는 일은 영원한 생명이신
주님이 함께하시는 일이다.
하나님이 난관을 허락해 주시는 것은
그걸 통해서 내가 주님을 더 닮아가도록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것이다
하는 것들을 깨달은 거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예수님께 물어봅니다
이 사람이 소경이 된 것이 부모의 죄입니까?
자기의 잘못입니까 물어보는데요

이 말씀에 적용하세요.
내가 갑자기 원치 않았는데 병이 생겨
내가 원치 않았는데 실패가 돼요.
내가 원치 않는데 일들이 막 틀어져, 막 혼란스러워.
그러면 우리는 왜 이러지?
왜 내게만 일어나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는 거지 그게 뭐지?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 뭐지?
이걸 생각해야지.
내게는 이 사건이 불행해 보이고,
이 사건이 불리해 보이는데 하나님에게는 섭리야.
하나님에게는 경륜만 있을 뿐이야.
하나님은 빛도 창조하시고
어둠도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 있어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
그걸 발견하고
기뻐하고 누리시기를 원해요.
하나님은 우리 꿈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라고 딱 믿어지면
상황이 포기되지 않는 거예요.
풍랑이 있을 때
여러분, 꼭 두 가지를 붙듭시다.
풍랑이 있을 때는 꼭 두 가지를 붙들어야 돼요.

♣이 내용부터는 내일 다시 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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