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저녁부터 수요일까지 저희 오천교회에서
"다시 불타오르게 하옵소서"
2026년 이천중앙지방 사경회가 은혜롭게 열렸습니다

강사로 오신 동탄시온교회 하근수 목사님은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편 46편 5절 말씀에 의지해서
전교인 100% 참석에 도전하는 새벽기도 총진군을
오랜 시간 동안 이어 오고 있다며
강력하면서도 도전적인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추천 도서에 보니
네 번째 말씀 주제인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책이 있더라고요

ㅎㅎ 먹고는 산다는 뒷부분의 평범하지 않은 제목이
뭔가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서
대여란에 사인을 하고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오~~ 목차만 보아도 은혜가 되는데요
책을 읽고 나니 신앙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요
사회생활에서도 필요한 말씀 같아요
한 쳅터마다 들어있는 동탄시온교회 성도님들의
진솔한 간증도 마음에 와닿았고요
그런데 책의 내용을 다 전해드리기는 어렵고요
"바르게 인사하기 10가지"
짧게 요약한 내용과
하근수 목사님의 마지막 말씀을 전해드릴게요
1. 먼저 하십시오

누가 먼저 할 것인가 눈치 보지 말고
무조건 내가 먼저 인사할 때 상대의 마음은
모든 경계심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2. 찾아가십시오
인사는 기다림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갈 때 이루어지며,
성령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마음을 여는 환경을 만들어 주십니다
3. 미소로 다가가십시오
인사는 말보다 표정이 먼저 전달되기에
찌푸린 얼굴은 마음을 닫게 하고,
밝은 미소는 상대의 경계를 풀어줍니다
4. 밝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하십시오
목소리에는 사람의 감정과 진심이 담기므로.
차갑고 무거운 목소리는 오해를 낳고,
밝고 부드러운 목소리는 신뢰를 만듭니다
5. 따뜻한 스킨십으로 마음을 표현하십시오
스킨쉽은 친밀감을 더해주므로
상황에 맞게 손을 잡거나 하면
따뜻한 위로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지만
상대가 불편해한다면 중단해야 하며
무리한 스킨십은 오히려 문제가 된다.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자혜가 필요하다
6. 마음으로 인사하십시오
마음이 담기지 않은 형식적인 인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인사는 마음이 함께 해야 합니다
7. 대가를 바라지 마십시오.
내가 열심히 인사했으면 그 인사로 다 된 것입니다
당신의 인사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의미에 충실하십시오
8. 칭찬을 통해 인사를 빛나게 하십시오.
칭찬은 인사를 빛나게 합니다
우리의 칭찬은 상대에게 귀한 호감으로 남게 되니
칭찬으로 인해 당신의 인사는 더욱 빛이 납니다
9. 연습을 통해 인사를 완성하십시오.
인사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표정과 말투가 설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보다 나은 표정을 위해 거울을 보십시오
10.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인사하십시오.

인사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므로
바로 인사를 나누게 된다면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에필로그)
인사와 함께한 목회의 시간들은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배우고 익히게 하신 인사가
이제는 저를 아는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누리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저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인사는
인생을 살면 살수록, 그리고 주님을 알면 알수록
그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합니다.
인사를 하게 하신 하나님,
그리고 인사를 찾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이제 모두에게 인사를 가르치도록,
그리고 삶에서 실천하도록 인도하십니다.
인사와 함께 해 온 함께
지나온 저의 삶은 행복이었습니다.
처음에 어색하게 여기고
멋쩍은 웃음을 날리던 성도님들이
어느덧 진지해지고
이제는 인사를 하지 않고
넘기는 날이 없을 정도로
더 열심이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인사가
사람들만을
향한 것이 아님을 매일 느낍니다.
하나님께 새벽마다 드리는 인사,
그리고 수요 예배, 그리고 매주 예배를 통한
인사로 더욱 가깝게 나아갑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인사를
너무 깊게 기쁘고
흐뭇하게 바라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피로를
세밀하게 살펴주십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알기에
더욱 하나님께 인사드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인사는
이웃을 향한 섬김이요
복음에의 부르심이라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이웃의 개념이 희미해져 가는
현대의 인사는 새로운 삶의 활력소처럼
잊혀간 우리 선조의 아름다운 교제와 섬김,
그리고 돌봄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이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명하신 명령임을 기억합니다.
저희 성도님들과 날마다 나누고
결코 잊을 수 없는 생각으로 각인시킨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는
결코 우스운 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인사 한마디에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인사만 잘해도 먹고만 사는 정도가 아니라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인사만 잘해도 인생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증거 하는 진리입니다.
저는 앞서 제가 생각하는
인사에 대한 정의를 12장에 나눠 설명드렸습니다.
부족하나마 이러한 인사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하게 할 줄 믿습니다.
따라서 저는 다시 한번
인사를 정리하며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인사는 관심입니다.
인사는 정복입니다.
인사는 나눔입니다.
인사는 소통입니다.
인사는 겸손입니다.
인사는 돌봄입니다.
인사는 최고의 리더십입니다.
인사는 사랑입니다.
인사는 예배입니다.
인사는 복음입니다.
인사는 전도입니다.
인사는 부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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