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하나님을 신뢰하라(BELIEVE) 2/ 로마서 8: 35-39...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2. 2. 16:13

 

여러분, 남에게는 어떤 믿음의 말을 하시나요? 

지난 주간에 제가 AI에게 

아주 어려운 의학 용어와 과학을 물어봤습니다.


 그런데요.
그냥 10초도 안 돼서 답이 나오는 것 같아.
그러니까 제가 기절을 하죠.

 

와~~ 멋지다, 잘한다, 탁월하다 이렇게 썼어요.
그랬더니 AI가 뭐라고 대답하는 줄 아세요?
과찬이십니다.

근데 거기서 끝나지 않아요? 

 

질문하신 분이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다양하게 질문을 하십니까?

훌륭하십니다. 

 

나는 한마디를 얘기하면

얘는 두 마디를 얘기해

내가 조금만 칭찬했는데 얘는 이만큼 칭찬을 해.

 

여러분, 그렇게 삽시다.

기계한테 얘기해도

걔가 그렇게 칭찬해 주잖아요.


근데 살아있는 생물,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칭찬 좀 하자고요.
축복하자고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런 말씀하시잖아요.

박해하는 자, 미운 자, 그 사람을 위해서 축복 기도하면

 그 사람이 받을 만한 사람이면 가는 거고 

그렇지 못하면 내게 오는 거야.

아 그렇구나.
내가 기도하는 사람이면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니까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하면 

심지어 그 사람이 원수라 할지라도 

 

그 사람을 축복하는 기도를 하면

  내가 축복받은 사람이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번 주간에

 우리 자녀들과 가족에게 

이렇게 축복의 말을 전하면 어떨까요?

믿음의 말은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거예요.
말뿐이 아니에요. 

여러분, 믿음이 또 우리 얼굴에도 나타나요.

.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지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이런 마음을 가지면 얼굴에서 미소가 나오겠죠.

제가 보니까 사나운 얼굴은 없는 것 같아요.
얼굴에서 광채들이 나요. 

왜 그런지 아세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으면서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했는데

감옥 안에서도 얼굴에 미소가 있었을 것 같아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을 선택합니다

바로 앞절을 보면 내가 배부를 때가 있었고

배고플 때가 있었고 풍부할 때가 있었고 

궁핍할 때가 있었는데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기쁨을 선택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평안과 기쁨을 선택하는

 우리 가족들이 되기를 원해요.
주님 안에서 그런 경험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지난 주간에 날씨가 몹시 추웠지요?

인볼트가 고장이 나서 난방이 안되다가
어제 토요일에 고쳤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

우리 믿는 사람들은 추우면 추운 대로 기뻐하고

더우면 더운 대로 기뻐하는 사람들인데

 

화요일에 사무실에 출근했는데 추워요.
그래서 필요한 책도 살 겸

책방을 가자. 거긴 따뜻할 거야.

 

그래서 책방으로 달려가서 책을 세 권 먹으니

 추위가 제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면서 기쁨을 주는 거예요.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었지만

 여러분과 제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간에

 주님 안에서 기쁨을 선택합시다.

사람들은 어떤 나쁜 일이

생기면 이 나쁜 일이 계속될 줄 알아요.
아닙니다. 지나가는 거예요. 

 

어떤 나쁜 일이 

생기면 다 내 책임인 줄 알아요.
꼭 그런 건 아니에요.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어떤 사람에게는 

그 사람만의 고유한 무게가 있어 

 

예를 들면 이 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저에게는 책임의 무게가 있어요.


몸이 아픈 사람도  내가 원하지 않지만

그렇게 병이 있어가지고

견뎌야 되는 그 사람만의 그 무게가 있어

 

어떤 사람은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가지고

압박 때문에 또 문제가 있어요.
어떤 사람만의 고유한 그 무게가 있어요.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고통과 슬픔도 나의 삶의 일부고 

그 복잡한 상황이나 어려운 상황도 

 

성장의 기회로 삼고 

믿고 더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내가 약할 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강함이라고

 생각하고 믿음으로 살기 때문에 

얼굴과 삶의 태도에서 미소가 있기를 원합니다

 

침묵하는 것은 지혜라서 침묵할 수도 있지만

우리 오천교회 식구들은

미소를 많이 지었으면 좋겠어요.


"해결할 수 있어"

" 하나님 도와주실 거야" 하면서

 지금 미소를 짓는 거죠.

 

긍정 심리학자인 탈벤 사하르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에 대한 정의를 재미있게 썼어요. 

우리는 뭔가 소유하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지만

지금 있는 것을 깊이 느끼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분 얘기가 뭐냐 하면

 정말 행복하고 싶습니까?
그러면 감사 일기를 쓰세요 그렇게 돼 있더라고요.

 

 내 삶의 목적에 대해서 감사를 찾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인데 감사를 찾고

내 생각의 관점이 변화되는 것을 찾아서 감사하고

 

가족과 친구, 또 이웃의 관계 속에서

너그러움을 찾아가면서 감사하고,

감정적인 면에서 수용하고 표현하는 거에 감사하고

 

그래서 제가

"오~~ 우리 오천교회 식구들은

다 행복한 사람들이네."

적어도 여러분이 130일 특새를 한 사람들은

24일을 지났기 때문에 하루 3가지씩

 72가지는 하나님께 감사드린 거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거야.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는 거야.
그러면서 감사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인은 남을 비판하고 비난함으로써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 속에 믿음이 있기 때문에 축복하는 말이 나갑니다

그리고 평안의 얼굴에 기쁨이 나가는 거예요. 

 

우리 그렇게 믿음으로 살자고요.

자, 결론입니다.

여러분 우리와 함께 같이 축복해 봅시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현실의 삶이 곤고할지라도

 

이 세상에 7가지 고난이나

10가지 장애물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분리할 수 없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우리의 말과 얼굴과 삶을 통해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이번 주간에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한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