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천교회 설날 예배문입니다
가족들과 하나님께
명절 예배드리실 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예배초대....................................................... 인도자
다 같이 조용한 기도하심으로
설날 가정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조용한 기도.................................................... 인도자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찬송 :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다 함께
1.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2.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 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3. 한 번 가면 안 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 하소서
4. 밤 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 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
<후렴>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워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기도........................................ 가족 중
좋으신 하나님,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앞서가며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이전보다 더 진실되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견고하게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으로 결단하며 순종하는
모든 가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봉독................ 누가복음 15:25-32............. 인도자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며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서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리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이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말씀.............................................................. 인도자
"하나님의 경이로운 자비"
음악과 춤이 있는 즐거운 잔치 소리로
오늘 본문은 시작합니다.
천국 잔치를 연상케 하는
이 기쁨의 향연 앞에서 맏아들은 분노합니다.
그는 아버지에게 재산을 요구한 적도,
그 재산을 방탕하게 탕진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성실하고 의로운 자처럼 살아왔건만
아버지의 재산을 낭비하고 돌아온 동생을 환대하는
아버지의 태도 앞에서 그는 화를 삭이지 못합니다.
그의 눈에 아버지는 불합리하고
어리석게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모두 자비를 베풉니다.
작은 아들의 무례한 요구도,
맏아들의 날 선 항의도 모두 감싸 안습니다.
동생에게 진심 어린 조언조차 하지 않은
맏아들의 무관심과 비겁함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저 작은 아들이 돌아올 때를 기다리다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20절),
맏아들이 화가 나서 들어오지 않을 때는
친히 밖으로 나와 달랩니다(28절),
작은 아들에게는 반지를 끼워
아들의 지위를 회복시키고(22절),
큰아들에게는 "내 것이 다 네 것"(31절)이라며
그의 존재를 다시 확인시켜 줍니다.
이 비유는 단순한 도덕 이야기나
가족 간 화해를 넘어서
하나님의 자비가
얼마나 깊고 풍성한지를 보여줍니다.
성실하지 않은 둘째 아들과
독선적인 큰아들,
비록 각기 다른 모습으로 일그러진 자녀들이지만
아버지는 그들에게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긍휼히 여기고 자비를 베푸십니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가족 형태로
이루어진 만큼
관계의 문제도 다양합니다.
핵가족, 대가족을 비롯하여
한 부모, 조손, 재혼, 1인 가족 등
복잡한 삶의 구조 속에서
우리는 흔히 두 아들처럼 이기심과
독선을 품고 살아갑니다.
갈등은 일상이 되고, 상처는 깊어집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아버지의 자비로운 모습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비유는 열린 결말로 끝이 납니다.
작은아들을 환대하고
큰아들을 존중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가정 안의 화해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함께 그려봅니다.
모든 모순과 타락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그 경이로움 속에 우리는
날마다 위로받고 소망을 품게 됩니다.
<하늘양식 2026년 2월 17일>
찬송....436장(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다 함께
1. 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2. 주안에 감추인 새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3. 신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생명 얻은 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밤 새 하늘이로다
4. 주 따라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후렴>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주기도문....................... 다 함께

♣즐거운 설명절 화목하게 잘 보내시고
다음 주 목요일에 다시 만나요
'오천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림절을 맞으며.....이선진 목사/ 대림절의 의미 (4) | 2025.11.30 |
|---|---|
| 복음의 능력 3(고린도전서 1: 22-24).....이현호 목사 (4) | 2025.09.22 |
| 복음의 능력 2(고린도전서 1: 22-24).....이현호 목사 (2) | 2025.09.22 |
| 복음의 능력 1(고린도전서 1: 22-24).....이현호 목사 (2) | 2025.09.22 |
| 태신자 작정 주일에...../백혈병 혈액암을 이긴 황재현 어린이 어머니의 간증 (2) | 202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