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천교회에는 9개 교구가 있는데요
제일속, 양지1,2속,원삼속이 속한 네팔교구가
금욜 미스바기도회를 주관하는 날!!




1시간 전에 미리 모여서 특송도 연습히고
네팔교구장 박명안 장로님이 준비한
피자와 치킨을 먹으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요

저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
말씀을 선포하실 때 생명의 말씀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 되게 인도하여 주소서!!
김형준 장로님께서 오늘 저녁
미스바기도회를 위한
기도를 한 후에 성전으로 들어갑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마음을 열면서
기쁨이 가득하고
성령충만한 기도회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 저녁에 이종목 목사님께서 광주교회
사순절 일일부흥회를 인도하셔서
이현호 목사님의 말씀을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오늘 본문을 보시면 사도 바울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실까요?

사도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하면서
고린도전서 2장 2절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근데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사도 바울에게는
외적인 자랑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우리가 좋은 거 갖고 있으면
그걸 자랑하고 싶어 하듯이
그는 자랑할 만한 것들이 너무 많았다는 거예요.
빌립보서 3장을 보시면.

. 베냐민 지파는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 왕이 베냐민 지파에 속해 있었거든요.
왕족이라는 얘기예요.
또한 세상으로부터 자신들을 분리시켜서
오직 하나님만 믿겠다고 하는 철저한 율법주의자고
로마 시민권도 갖고 있었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당대에는 최고의
학벌을 갖고 있던 사도바울이
그런 것들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이런 외적인 것들을 나는 자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 배설물로 여기겠다고
빌립보서에서 고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자랑거리를 이용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뭐가 잘못됐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전해도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을까?
그런데 십자가만 자랑하는 이유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바울이 말하는
십자가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다 같이 읽어봐요


주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권세, 권력,
모든 능력을 손에 쥐고 계신
하나님의 본체셨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런 모든 세상의 능력들을
다 내려놓으시고 마치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볼 때는
무기력하게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잖아요.
그리고 그 십자가를 통해서
인류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는 것이
십자가의 본질입니다.
바울은 이 십자가를 자랑하고
십자가를 사람의 지혜로
전하지 않겠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본질.
십자가의 능력이 훼손될까 두렵기 때문에
육체의 자랑거리로 복음을 전하지 않고
사람의 지혜로 복음을 전하지 않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고 복 받고 잘 사는 게
우리 십자가의 본질이 아니잖아요.
물론 예수님 믿고 잘 살 수 있죠.
복 받아야죠.
근데 그건 십자가의 본질이
아니라는 거예요.
복음의 본질이 제 인생을 바꾸고
제 신앙에 큰 울림을 주었던 영화가 있었는데
'울지 마 톤즈'라고 하는 영화입니다
고 이태석 신부님이 내전으로 병들어 있었던
남수단으로 선교하러 가셔서
거기에서 병자들을 고치고 사람들을 세우는 영화입니다
그 이태석 신부님은 의사 출신으로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내전으로 죽어가는 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데 헌신했짆아요
저는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그 신부님을 보면서
그 모습이 꼭 십자가를 닮았다~~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자랑하고 있습니까?
화려한 예배들
아니면 넓은 우리 예배당
우리 이런 것들을 혹시 자랑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 새벽에도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국회의원이 나오고, 연예인이 나오고
혹시 이런 것들을 자랑거리로 삼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개인의 삶은 어떤가요?
우리의 화려한 스펙,
자신의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내가 얼마나 성공했는지,
어디 회사에 취직했는지
이런 것들을
우리의 자랑거리로
혹시 삼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순절 기간에 십자가를 전해야 되는데,
우리가 과연 무엇을 자랑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해야 되는가?
혹시 우리는 다른 십자가를 전하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우리 오천교회가 너무 좋아요
자랑할 거리가 많아요
오늘 심방을 했는데 이런 고백을 하시는 거예요
어떤 권사님이 어릴 때 아주 개구쟁이였던 학생이
장로님이 되어서 오늘 심방예배에 와서
당신네 가정을 위헤 기도를 해주셨다는 거예요
또 암으로 아프신 분이 있는데
같은 속회에서 나이가 많은 노 권사님이
매번 반찬을 챙겨주시고 집안을 돌봐주셨다는 거예요
저는 이런 우리 오천교회가 참 자랑스러워요
여러분 ~~~
사도바울의 오늘의 고백
다 같이 다시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우리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이 땅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온 인류를 구원했듯이,
우리 마음속에 있는 그 십자가를 붙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이 찬양 함께 부르시고
오늘 말씀 '나의 자랑, 십자가' 붙들고
뜨겁게 기도하시겠습니다.

내게 유익하던 것을 다 해로 여기네
구주를 위하여 모두 다 버리네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나 아깝지 않음은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육체를 신뢰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부활의 능력과 고난에 참여하며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그리스도를 얻고
예수의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이전에 있는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앞에 계신 그리스도께로 달려가노라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미스바 기도회에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자랑하고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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