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떤상보다 귀하고 기쁜 주일학교 개근상...오천교회 유년부

하영이가 오천감리교회

주일학교 유년부에서 받아온

자랑스런 개근상입니다

 

조금 구겨지기는 했지만요..ㅎㅎ

 제마음이 기쁩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지요

 

오천교회는 참 좋은교회구나~~

 

 

일년동안 아이들의 믿음이 자라도록

 신앙교육 잘 시켜주고

사랑으로 돌보아주신 것도 감사한데

 좋은책으로  선물까지 주시다니

부모로서 참 감사해요

 

책만으로도 감사한데

갑자기 문화상품권이 툭...떨어지네요 

 

오잉?

이건 또 뭐냐고 하영에게 물었더니

자기씨드 모은 것으로 선생님이

주셨을거라나요?

 

하영이말로는

씨드는 달란트시장대신 하는 것인데

전도500. 출석200, 지각안하면 200

전도한 친구가 연속3주 나오면 500

비연속으로 3주나오면 300

 

역시나 생명을 사랑하는 오천교회~

전도에 높은 점수를 주네요

그래서 매일 친구들을 주일학교로 

전도하고픈 하영이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