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수고가 넘치는 여선교회 2편....(맛있는 떡만두국)

 

 

 

허걱~~ 이렇게도 많은 손만두를 !!

세상에 저는 만두공장에 온 줄 알았어요

총회장님과 여선교회 회원들이 이틀동안 맏는 사랑의 손만두랍니다

만두피도 사지 않고 직접 반죽해서 만든 정성가득 진짜 엄마표 손만두 ~

대단한 오천교회 여선교회입니다

 

 

 

 

 

 

 

 

 

 

 

 

 

 

싯사를 기다리는 유치부 어린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떡만두국이 드디어 배달됩니다

 

 

 

 

 

 

 

 

 

즐거운 성탄전야제에 온 어린이,학생들,교사들,부모님들과  모든성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입니다

 

오늘 처음 주방에 들어온 새가족 안숙금집사님~

일을 정말 잘하시네요

원래는 남편과 둘이서 데이트약속이 있었는데요

남편보다는 예수님을 택한 현명한 아내? ...ㅎㅎ

축복많이 받으실거에요

 

 

정일순권사님도 조금순집사님도 일을 참 잘하세요~

 

 

 

 

 

 

 

드보라 김성희 회장님도 언니들을 도와 열심히 설겆이를..ㅎㅎ

회장님들은 모두 섬김의 본을 보이는 오천교회랍니다~

 

끝까지 열심히 일하는 임순선권사님~

우리 한나 여선교회에요..ㅋㅋ

 

드디어 주방에서의 모든 수고를 끝내고 식사를 하는 여선교회 회원들

주부로서 가정에서 하는 일도 만만치 않은데 ...

주님의 교회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누군가의 수고로 따뜻한 한끼식사가 제공된다는 것을 감사히 여기며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고 필요는 채워주고 허물은 모두 덮고 칭찬해주고 인정해주면

정말 행복한 오천교회 여선교회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