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추운날씨였지만 오천의 꿈과 미래를 보며
기도하고 후원해주는 성도님들이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성탄전야제를 보기위하여
발걸음을 교회로 향하고 있어요
성도들의 주차를 위하여
추운날씨에도 애쓰시는 백영석권사님~
수고를 감사드려요^^
손에는 모두 사랑의 과자선물을
한아름씩 들고 교회로 와요
원래는 성탄절 전야에 새벽송을 돌면서 각 가정으로부터 받았는데
올해는 성탄절이 주일이여서 과자를 교회로 가지고 왔어요
집사님도 권사님도 장로님도 목사님도
모두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날
주일학교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나누어준답니다
예쁜 청년부 언니들과 함께 부르는 성탄찬송
기쁘다 구주 오셨네~~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교회학교 어린이들도
아기들도 엄마들도 아빠들도
모두 모두 한마음으로 지켜보며 축하하려고 왔어요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청년부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성탄전야제가 이제 막 시작 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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