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딤전 4:4).
저는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이 말씀의 의미를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풀, 나무, 물, 돌, 흙 까지도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따라서 쓰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마누카”란 이름을 가진 나무는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마누카”는 우리나라의 수수 빗자루처럼
뉴질랜드 북섬의 Tepuia(테프이아)라는 마오리 원주민의 민속촌을 방문했었습니다.
제가 그 지열지대에서 놀랬던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주님께서는 지옥을 꺼지지 않는 불에 비유했던 것입니다.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마누카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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