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중한 늦둥이 딸 하영이의 8번째 생일이다
아빠야는 시합관계로 함께 하지 못해 섭섭하지만
할머니가 오셔서 축하해 주니 감사하다
언니가 사다 준 예쁜 케익
하영이 제일 좋아하는 케익은 치즈도 아니고
고구마도 아니고 초코케익인데 ...
휴가를 간다고 케익점에 딱 하나 남은 생크림..
흑흑 ~그래도 맛있었다
기특한 하영이는 하나님께 생일 감사헌금도 드리고..
하영 고마워~
다시 한번 happy birthday
마니 마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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