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에버랜드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비룡열차

유보배 2010. 8. 17. 15:33

 

 

     하영이와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버랜드를 오늘 드디어 갔다

 

     아기들을 태우고 가니 타이어 앞바퀴도

새 것으로 빵빵하게 바꾸고

 

오전 9시 50분에 출발~

   용인 에버랜드를 향하여!!

 

    주님께서 날씨도 기가 막힌 날을 택하여

간간히 비를 뿌려 주시니

 더위도 가시고

 

    구름으로 까지 가려주시니 

얼굴도 안 타고...  

모든 것이 딱딱 맞았다

 

 

 

 

 

 

 

 

 

 

 

 

   

 

 

 

 

 

 

  

 

 

         지금부터 지칠 줄 모르는 세 여(?)전사들의

놀이기구 탐험이 시작됩니다

 

 

 

          피터팬 정도는 가볍죠?

          우리는 비룡열차를 무려 3번이나 탄

 용감한 소녀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