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새로운 보금자리 /축구빌리지

유보배 2012. 5. 22. 08:57


가족과 헤어져서는

 절대 살 수 없는

가족사랑이 넘치는 우리신랑~

주말마다 가족이 함께 지낼

축구마을 스파빌리지를

 보러갑니다

 

 

작지만 하영이가 살고 싶은 2층집~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푸르른 산~~

정말 감사해요

용인도 좋은데 포천의 산은 더 깊은 것 같아요


이곳에서 지내면

 더 건강해질 것 같아서

감사하고 좋아요


왔다 갔다 바쁘지만 감사해요~~

주일마다 예배드릴

감리교회부터 알아 놓았다고 더 감사해요



너무 기뻐서 어디에 있냐고 물으니

이곳에서 7Km 정도 가면

교회가 있다고 하네요


고마우신 하나님

언제나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성령님


이곳이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우리가족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