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헤어져서는
절대 살 수 없는
가족사랑이 넘치는 우리신랑~
주말마다 가족이 함께 지낼
축구마을 스파빌리지를
보러갑니다
작지만 하영이가 살고 싶은 2층집~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푸르른 산~~
정말 감사해요
용인도 좋은데 포천의 산은 더 깊은 것 같아요
이곳에서 지내면
더 건강해질 것 같아서
감사하고 좋아요
왔다 갔다 바쁘지만 감사해요~~
주일마다 예배드릴
감리교회부터 알아 놓았다고 더 감사해요
너무 기뻐서 어디에 있냐고 물으니
이곳에서 7Km 정도 가면
교회가 있다고 하네요
고마우신 하나님
언제나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좋으신 아버지~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성령님
이곳이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우리가족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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