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포천시 일동면에 나갔습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물을 좋아하는 보배가 좋아하는 사우나~
컴퓨터에 앉아 글을 올리다 보면 서너시간은 후딱 지나가지요
대신에 어깨가 많이 아픕니당...ㅠㅠ
그래서 뜨거운 물에 앉아 반신욕을 하면 좀 풀립니다.
용인처럼 소나무를 때는 불가마도 있더라구요.
하영이는 수영장이 있어 수영복을 안 입고도 놀 수가 있더군요..ㅎㅎ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그다음 코스는 모녀가 좋아하는 아딸
아버지는 튀김을 만들고 딸은 떡복이를 만들어 아딸이랍니다
우리는 어딸??..ㅋㅋㅋ
사진으로 보니 역시 또 먹고 싶네욤!!
저렴하고 맛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사먹고요
다이소에도 들리고 롯데마트에서 장도 보고
뚜레쥬르에서 이사장님 생일케익도 샀습니다
제일 큰 것으로 !!
서너시간 나와 있다보니 서방님전화가 오네요
얼른 들어가야지요?
저기 산 언덕위로 김희태축구센터가 보이네요
정말 대단한 곳에 세워진 축구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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