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를 드리고 나오는 이른 아침
성령충만하니 마음이 기뻐서 뛰어라도 가고픈 마음이지만
비도 오고 워낙 거리가 있다보니 차를 타고 갑니다
그런데 저는 포천사랑에 빠졌나봅니다..ㅎㅎ
왜 그렇게 길도 예쁘고 산도 아름다운지요?
비가 내리니 더욱 운치만빵이예요
센타를 지나 스파빌리지에 오니 우리 하영공주님~~(그런데 본인은 공주라는 말을 싫어해요)..ㅋㅋ
아직도 깊은 잠에 빠지셨네욤?
장마도 다 지나갔는데 ...
비는 참 오래도록 내리네요
비 피해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이제는 좀 그쳐주기를 바래요...ㅠㅠ
오전 8시30분 하영이를 깨웠습니다
좋으신 주님~~
오늘 하루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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