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속회 후 금요성령집회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절대자로 믿어야 하는데요

하나님은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통회하며 말씀 앞에 떠는 자~

즉 겸손한 사람과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을 돌보아 주신답니다.

 

목사님은 이번 환영주일날 많은 태신자들이 함께 하는 사랑의 축제가 되도록

태신자의 눈높이로 내려가서 그들을 맞추어주고 사랑을 나누기를 말씀하셨어요.

 

시청 예배시 담임목사님의 성령충만과 신실한 이천시를 위해서

환영주일 535명의 태신자들의 복음을 위해서

2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의 수험생들을 위해서

교회 인근 기숙학원 학생들을 위해서

임용고시 보는 자매를 위해서

몸이 아픈 환자교우들을 위해서

정철영어 성경학교와 교사들을 위해서

새성전건축을 위해서

 

12월에 있을 대선을 위하여

오천교회가 후원하는 9개국 선교나라와 선교사들을 위해서

한국교회와 감리교단을 위해서

가정과 개인기도

  

사랑의 아버지~

감사해요

금요성령 집회에 오면 평소 깊게 기도하지 못했던 나라와 세계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할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해요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오천교회를 모리아산으로 알고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의의 도구로 세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