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일까요?
11월 중순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추워졌는데
남편이 있는 포천은 산이 깊어서인지 더 많이 춥답니다.
하지만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은
결코 춥지 않아요
따뜻한 벽난로, 한잔의 달콤한 커피.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대화
행복한 웃음소리
.
.
.
하나님 감사해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음을요
서로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고 아끼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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