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30일
올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함께 하나님 앞에서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는 많은 것들이 버려지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버려지는 것이 없습니다
어떤 인생도 가치있는 인생으로 아름답게 씌여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오병이어의 기적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들려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에수님의 오신 목적은 배고픔만의 해결이 아니요
배부름이 가져다 주는 영적위험과
기적을 바라기보다는 심은대로 거둔다는 자연의 법칙.
12바구니에 남은 조각들의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알려 주시네요.
우리들 삶속에서
버려지는 시간,물질,재능,인생의 가능성 없이
주님 앞에 온전히 씌여지기를 바랍니다
귀한 말씀을 통해 깨우쳐주시는 주님
에수님만이 진정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구세주십니다.
모든 영광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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