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쁨의 삶을 누리기 원합니다
변함없으신 하나님 말씀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굳건한 믿음 지키기를 원해요.
소망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
아버지~~
말씀을 경청하고 주님을 만나는 새벽기도 시간이 정말 좋아요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새벽을 깨울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사라와 아브라함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으로 인해 여종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얻자
하나님은 13년동안을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침묵하셨어요.
우리들도 주님과 친밀하게 날마다 동행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있지요
그렇게 우리들이 믿음을 장롱속에 넣어두고 있는 시간은 하나님의 계산법으로는 계수되지 않는 다고 해요
예수 믿은지 오래되었다면 스스로 계수되지 않은 시간이 몇시간인지 계산해보라고 하시네요
휴우~~누구에게나 그런 시간들은 있겠지요...
우리의 이성과 인간적인 사고가 더 강하게 작용하는 시간들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앞에 나아가지 못했던 시간들
아니면 엄청난 고난과 고통으로 인해 숨어지냈던 시간들
그렇게 부끄러운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무언가 부족하고 어눌해도 하나님 앞에 무언가를 드릴 때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시지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온 마음으로 순종하며 깨끗하게 행하여라!!
정결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버지앞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의 때문에 역사를 하시는 것이지요
우리가 절박하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은 모든 상황에 응대하시고 우리의 삶에 개입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약속에 따라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 주시는데요
이름의 뜻은 존귀한 아버지에서 많은 사람의 아버지란 뜻이래요
창세기12장 1~3절을 언약으로 주신 세가지의 복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우리는 믿음안에서 그의 후손이므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은 과거에 있었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그런데 그 복을 받아 누리려면 온 마음으로 순종하라고 하시네요
하나님는 언약의 표시로 모든 남자들에게 할례를 받으라 명령하시는데요
할례란 남자생식기의 표피를 자르는 것으로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확증해주시는 것이지요
목사님은 오늘날의 세례의식을 말한다고 합니다
너는 내것이라!!. 네가 내안에서 하는 모든 명령을 아름다운 순점함으로 따르면 축복을 주리라~~
할례는 구원의 공동체성을 띄워서
구원은 내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흘러가게 해야 되므로
나와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믿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버지~~
새벽기도를 경청함으로 약속의 소망을 누리게 하시는 것 감사드려요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꾸므로 새롭게 된 것처럼 다시한번 심령의 할례를 받아
거룩한 새 사람이 되게 하시고 사랑하심의 확증으로 늘 순종하고 감사하고 도전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보배&하영에 글을 쓸 때마다 주님 도와주시고 능력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을 축복의 통로로 인도하는 믿음의 파워블로그가 되게 해주세요
그리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아름다운 믿음의 책도 출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날마다 말씀안에서 믿음으로 견고해져 가며 행동이 변화되는 보배가 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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