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기획대담(2013년 한국교회에 바란다)..온누리교회 목회방안 (이재훈목사)

 

최근 복잡해진 세계정세와 함께 국내에 여러 상황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기독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보다 분명한 지표를 제시하고

어두운 세상에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의 삶과 예배의 삶이 분리되어

교회,세상,가정에서의 균형이 깨진 그리스도인이 많은 요즘

2013년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영적 리더쉽인 목회자의 회개와 평신도의 회복은

목회자와 성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한 소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사랑의 실천을 격려하게 합니다

 

세 분의 목사님을 모셨는데요

온누리교회,지구촌교회,오륜교회목사님입니다

 

 

온누리교회는 하영조목사님이 창립 때부터 가졌던 사도행전적 교회에 대한

 비전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단지 선교하는 교회가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선교사가 되는 교회

 

하목사님이 품으셨던 2000명 선교사 파송의 꿈~

 

파송 누적 숫자만이 아닌 현재 활동중인 선교사의 꿈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2013년 구체적인 영적 목표는 마태복음 6장 33절을 붙잡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교회인가?

 

교회를 넘어서서 하나님 나라의 신앙과 신학으로

교회가 새로워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렵지만 교회는 언제나 고난속에서 그 위기를 통하여

 영적으로 새로워 질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기회입니다

2013년에는 영적인 갱신

하나님나라 중심의 삶을 향하여

온 성도들이 마음을 모으는 한 해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구촌교회(진재혁목사님)는 다시 복음 앞에 서는 교회~

 

오륜교회(김은호목사님) 다음세대를 세우고 준비하는 교회

너무나도 절실하고 필요하죠?

동영상을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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