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마음에 와서 닿습니다
찬양을 따라 부르면서 적어봅니다
나는 누구일까?
주의 위엄 놀라워 참 신비로워라 이 세상에서 나는 누구인가
주 만드신 세상 참 아름다워라 뛰노는 짐승들 저 솟구치는 새
다 살아있는 기적이라네
무엇인가
난 누구인가
넌 나의 귀한 보물이라 또 너는 내가 피흘린 이유라
태초에 택한 피조물이라 금보다 귀한 나의 사랑이라
네안에 내가 거하리라 놀라운 은총 부어줄 도구라
너는 세상 비출 빛나는 등불 귀하고 귀한 보석이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알게 되리라,알 것이라
네 이름 나의 손에 새겨있고 너 위해 죽기까지 사랑했으니
널 향한 다함없는 나의 사랑을 아무도 막지 못하리
넌 나의 귀한 보물이라 또 너는 내가 피흘린 이유라
태초에 택한 피조물이라 금보다 귀한 나의 사랑이라
네안에 내가 거하리라 놀라운 은총 부어줄 도구라
세상을 비출 촛불이라.너는 내보석, 너는 내진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알게 되리라 주는 목자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언제나 너를 지키리라,지키리라
주는 목자,나의 목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참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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