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돌아온 하영이가 무언가를 쓰윽 주네요?
이게 뭐야?
엄마,아빠에게 주는 편지야~~
뜬금없는 하영이의 편지~~~
혼자 잠도 자고 효녀가 되고 싶다는 ..ㅎㅎ
귀여운 늦둥이의 마음입니다
앞,뒤로 장녀가 아닌 차녀를 강조한 것을 보니
무언가 자기는 언니와 다르다는 것을 은근
강조하고 싶었을까요?...ㅎㅎ
무한도전의 유재석 아저씨를 너무 좋아하는
하영이의 귀여운 편지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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