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존경하는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전화 통화도 드리고
믿음으로 키워주신 목사님들께도 전화와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어요.
직접 찾아뵙지는 못해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이 동영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청소하는 모습에서
어릴 때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마음이 찡해 옵니다
우리들이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스승의 날이 되면 다같이 운동장에 모여 조회를 하며
이 노래를 불렀던 것도 같은데요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추억은 그립습니다
제자들을 위해 언제나 애쓰고 수고하시는
이 땅의 많은 훌륭하신 선생님들에게
이 노래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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