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싱그러운 새벽산책

유보배 2013. 6. 2. 06:30

큐티 나눔을 쉬는 토요일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새벽산책을 나섰어요

아직 오천 5시를 조금 지났을 뿐인데 ...

어둠은 저만치 물러 갔네요?...ㅎㅎ

 

 

 

 

 

 

 

 

싱그러운 아침공기가 너무 맑고 상쾌해서

남편도 보배도 행복한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자연의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는 겸손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