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0일 금요일 오전 6시
중국 황도에서 첫째 날
아침을 맞으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호텔 방에서 내다본 황도의 아침풍경인데요
중국도 추석연휴인지라 조용합니다
이곳은 뷔페식당이 있는 1층 입구
시설은 넓고 쾌적하지만 그리 당기는 음식은 없는 듯..
토마토와 샐러드,복음밥을 가져온 접시에
베이컨을 하나 올려놓는 우리 주연이~~
중국에 올 때마다
즐겨먹는 요플레와 따끈한 빵~~
아침을 먹고 산책하는 우리 가족들
그런데 가고 싶은 바닷가는 눈에 보이지 않아요
길을 건너야 할 것 같은데...
시간이 촉박해서 안 될 것 같아요
쓰레기를 치우거나 화단에 물을 주는 사람들은
모두 어르신들이에요
중국사람들은 근면해서 나이가 들어도 일을 하시나 봅니다.
(출처...황도 쉐라톤 호텔 홈페이지)
가보고 싶은 바다를 홈페이지에서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노산 북구수 /중국 청도여행 (0) | 2013.09.24 |
---|---|
황도 쉐라톤에서 노산 북구수까지 가는 길/중국 청도여행 (0) | 2013.09.24 |
황도 쉐라톤 호텔/중국 청도여행 (0) | 2013.09.24 |
중국 청도 여행//1919년 반제 반봉건 애국적인 5,4운동 기념지(5,4광장 야경과 보름달 ) (0) | 2013.09.24 |
중국 청도 여행/ 저녁으로 먹은 샤브샤브 (쇠고기와 양고기) (0) | 2013.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