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글방

내가 좋아하는 티거...송하영/ 보배&하영

유보배 2010. 11. 12. 21:30

 

 

나는 티거인형이 좋다

귀엽게 생겨서 좋다

나는 화가 날때면 마음속으로 티거에게 말을 건다

"티거야 티거야~

너는 피클이 좋니,안좋니? " 라고 한다

오늘도 그랬다


그러면 "티거가 "먹어봐야 알지"

하는 것 같다.

 

나는 먹기싫은 음식이면

엄마에게 '티거 보고 먹으라 해'

 라고 할 때도 있다,


그러면 엄마는

 "그래 티거야~ 이거 맛난 거 먹자 " 하면서


티거한테 주는 척 하면서

 내 입으로 쏙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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