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집 아침밥상입니다
무어 대단한 것이 있어
이렇게 포스팅한 것은 아니고요..ㅎㅎ
하루가 다르게 야채값이 치솟는 현실 앞에..ㅎㅎ
푸릇푸릇 식탁에 있는 반찬을 보니
새삼 감사함이 밀려옵니당~~~
호박.오이,된장, 파김치는 박여사님
양배추,시금치는 시은이네
고사리는 최집사님
모두가 정다운 이웃들이
직접 땀 흘리며 가꾸신 것들이에요.
보배는 정말 복이 많지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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