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예레미야의 눈물(예레미야 9:1,14:17)..이종목목사/오천새생명특새

유보배 2013. 10. 14. 23:00

 샬롬~~요즘 우리 오천교회는 새생명축제를 앞두고 곳곳에 붙은 전도표어가 눈길을 끕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

우리 주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ㅎㅎ

 

언제나 무릎으로 기도하시는 우리 목사님~~

새벽기도가 끝나고 교인들이 다 돌아간 후에도 목사님은 그렇게 계속 기도를 하시더라구요

말없이 기도의 본을 보여주시는 이종목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대로 힘써 일하라

 

(이종목목사님 설교요약)

 

할렐루야~~ 태신자를 향한 기도의 눈물, 거절의 눈물, 포기하지 않는 눈물, 승리의 눈물로 은혜의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탈리아의 미술가인 미켈란젤로는 커다란 대리석 앞에서 망치와 끌을 가지고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이 자기의 사명이였지만

인생의 위대한 조각가이신 하나님은 망치와 끌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고 거룩하게 만듭니다.

망치가 올 때 아픔과 고통이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유다백성들을 향하여 안타까이 눈물을 흘립니다.

 

9;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그렇게 되면 죽음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띠를 사서 허리에 띠고 유브라데 강 가에 파 묻고 그것을 다시 꺼내 오라 하니 띠가 썩었습니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데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죄악에 빠져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띠가 썩음같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썩어지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아니라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내가 그들을 멸하리라(예레미야 14:11~12)

하나님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내 마음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지 못할 때 칼과 기근 ,전염병으로 멸하겠다고 합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징계를 하시면서까지 그래야만 했을까요?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끊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창상을 인하여 망함이라 (예레미야 14:17)

하나님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의 문제가 있다면 주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고통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눈물이 없으면 성령의 단비는 없습니다.

 

부와 힘 그리고 자기 지혜를 자랑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는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립니다

내가 잡으려고 아둥바둥하지 말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잡아주시기를 바라십시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한 것처럼 우리들도 눈물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낙심하거나 포기하지말고 하나님께 눈물의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언어,행동 등 우리 입술의 모든 말들이 비전을 꿈꾸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바랍니다

 

오천새생명 새벽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아침~~

교회 계단의 국화들이 너무 소담스러워요

 

오늘 하루도 눈물의 겸손한 기도를 드리며 인내하게 하소서

태신자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포기하지 말고 승리하게 하소서

강사로 오시는 정근모박사의 건강과 성령충만함을 기도하게 하소서

수능을 앞 둔 수험생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소서.

한 날과 한 주간의 삶을 의탁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