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 때
할렐루야~~믿음의 4성 장군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1.성령충만 2.성전건축 3.성도축복 4.성숙한국
3.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어제 말씀중의 안나는 성전에서 금식하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여는 사람이 되었고
여호사밧은 얼굴을 여호와께로 향하고 금식하고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막을 준비가 안되었는데 적군이 쳐 들어오자 두려운 여호사밧은 위기 중에 여호와의 전을 찾았습니다
우리들도 살다가 너무 힘들고 절망적일 때 제일 먼저 찾는 곳이 성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는 하늘과 땅의 주권자이시며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그는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아니냐며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긍정하고 믿음을 선포합니다
지금 질병으로 몸이 아픈 사람도 하나님이 고치시면 막을 자가 없습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십시오
삶속에서 빚이 많고 힘든 사람도 인간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닫힐 것은 닫히고 열릴 것은 열려집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심을 고백하고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전을 찾은 이유는 부정적 언어가 아닌 긍정적인 기도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은혜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7.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주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을 주께서 사랑하시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원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8. 그들이 이 땅에 살면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주를 위해 건축하고 이르기를
하나님을 높인 후에 놀라우신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기억합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임하는 것은 그 은혜를 기억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보혈의 피로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다 인쳐 주셨습니다
여호사밧이 먼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한 후에 내가 누구인가 약속을 기억하며 기도했습니다
자녀들도 부모님이 베풀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워하면서 마음을 표현한다면 부탁을 들어주게 되듯이
우리도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사랑스런 아양(?)을 떨어야 합니다...ㅎㅎ
12.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우리가 살다보면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여기 저기 다 막히고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비록 사방이 막막하고 이리 저리 우겨쌈을 당할 때에도 우리는 솔직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 하나님~~나 힘이 없어요.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니 도와주소서"
세상 사람들은 방법이 없다고 자포자기해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할 때 오늘 중,고등부가 부른 찬양처럼 모든 시선을 주님께 두면 주님의 역사로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불안하지만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고 나가는 것이 용기입니다
오천교회가 홍수에 쓸려 내려가고 전쟁으로 소실되어도 힘든 80년대에 다시 교회를 세웠고요
새성전을 건축하는 지금 세계가 경제적 위기일지라도 또 교회를 세웁니다
여호사밧은 힘들어도 하나님의 응답을 듣고 전쟁중에 나아갔습니다
거룩한 예복을 입힌 천 명의 찬양대에 앞세우고 나아갈 때 적군 가운데 혼란이 일어나서 승리합니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여
저들을 모두 패배하게 만듭니다. 금식기도의 능력은 절망의 순간은 승리로 이끌어줍니다.
여호사밧처럼 위기에 빠진 사람과 가정을 구하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중고등부를 기억하여 주시고 꿈과 비전을 주시어 하나님의 마음을 가득담은 희망의 담지기로 사용하소서 성령충만, 성전건축, 성도축복, 성숙한국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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