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치과
솔직히 말하면 치과 오는 건
무지 무지 무지 무지 ~ 싫다.
엄마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 좋겠다.
엄마는 뭐 이런 것 까지 찍고.. 허허허
오 마이 갓
내 이가 이리도 못생겼다니...
그리고 난 물 나오는 도구도 싫다.
기침을 참아야 되는 것도 싫고
침을 못 삼키는 것도 싫다!
왜냐하면 난 물이 입 안에 오래 있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뭐.. 싫긴 싫어도 내 이 좋으라고 하는 거니까
참아야지. ㅋㅋ
이번엔 교정기가 빠졌다.
끼는 건 아프지 않은데
뭐 먹을 땐 좀 아파서 걱정이 됐다.
그런데 생각보다 별로 아프지 않았다.
다음부터는 교정기가 빠지면 빨리 오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다시는 교정기가 빠지지 않으면 좋겠다.
그래도 친절한 더라인치과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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