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을 벗긴 감자를 강판에 갈아야 하지만
팔이 아파 휴롬을 이용했습니당...ㅎㅎ
요렇게 따로따로 받아야 해요
왜냐하면 감자에서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전분이 밑으로 가라앉으면 물은 적당히 버립니다
물이 많으면 잘 붙지 않고 바삭거리는 맛이 적어요.
그냥 감자만으로 부쳐도 되지만요
텃밭에서 딴 고추와 깻잎,부추를 넣어요.
물기가 없어야 쫀득하고 고소해요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감자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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