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족

삼랑진 양수발전소를 지나는 행곡리 동생집/ 동서사랑

유보배 2014. 8. 3. 17:00

 

 동생의 집은 삼랑진 IC에서 십 분거리 정도인데요.

 


양수발전소를 지나는 청정지역에 있답니다.

 

 

 

 

 

원삼면의 운학리같은 고개를 굽이 굽이 돌아~~

 

드디어 도착한 사촌동생집

아들 승표가 짐을 받으러 리어카를 끌고 나오네요..ㅎㅎ

반가운 포옹과 해후에 정신팔려 사진 없슴당!!

 

승표맘이 준비한 토마토 쥬스~~

 

승표야 미안~~

사진 올리는 것 싫어하지만 ..ㅋㅋ

고모는 멋지게 장성한 네 모습이 대견해서 올린단다

 

못말리는 우리 언니들의 통 큰 선물행진~~

 

 

 떡을 좋아하시는 우리 이모를 위한 숙떡~~

 

착한 우리 언니들은 선물만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고요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준답니당~~~

 

 

이런 손위동서들 보셨나요?

정말 사랑이 넘치는 형님들이지요~~

 

 

가져온 해산물들을 모두 씻어서

먹기 좋게 담아줍니다

 

헉...그런데 양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냉동고가 필요해용~~~

 

쇼파에 앉아 계시는 우리 이모~~

 

우리 이모를 위한 보배의 선물

파란빛이 고와서

세일할 때 하나 장만했슴당~~


우리 이모 더 젊고 예뻐용~~~~

ㅎㅎ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동생댁에게는 샤넬 립스틱을~

 

 

지은지 얼마 안되어 마당조경은 아직 안되었지만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그림같은 집이죠?

빈티지스러움이 좋아서 이렇게 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