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에서의 첫 날밤이에요
가족들은 과일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요
숙모와 하영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러 나갔어요.
날은 흐렸지만 반짝이는 별들이 많은데요
에구..카메라의 한계에요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을 수 없는...ㅠㅠ
밤길을 걷던 셋째숙모~~장난끼가 발동
흐흐흐흐~~~
어때요? 무서워보이나요? ...ㅋㅋ
따뜻해 보이는 거실 안 풍경~~~
잘 자라고 안아주는 큰아빠~~~
삼랑진에서의 첫 날밤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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