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족

삼랑진의 첫 날밤

유보배 2014. 8. 3. 23:30

 

 

삼랑진에서의 첫 날밤이에요

 

가족들은 과일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요

 

숙모와 하영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러 나갔어요.

날은 흐렸지만 반짝이는 별들이 많은데요

 

에구..카메라의 한계에요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을 수 없는...ㅠㅠ

 

 

밤길을 걷던 셋째숙모~~장난끼가 발동

흐흐흐흐~~~

 어때요? 무서워보이나요? ...ㅋㅋ

 


따뜻해 보이는 거실 안 풍경~~~

 

잘 자라고 안아주는 큰아빠~~~

 

삼랑진에서의 첫 날밤은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