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2014년 8월1일
하영이의 열 두번째 생일날입니다
제일 먼저 이모할머니께 5만원을 받고요
생일이라고 국과 밥을 먼저 받습니다요~~
아침부터 진수성찬이 펼쳐집니당~~
집보다 훨씬 더 훌륭한 식탁...ㅎㅎ
에구...그런데도 본인 먹기보다는
보리에게 던져주기 바쁜 하영
큰아빠도 돈봉투가 나오고~~~
나머지 외삼촌들도 모두 모두 줍니당
박수치는 가족들과 입 벌어지는 하영~~~
그런데 올해 생일부터는
엄마에게 안 준답니당...ㅎㅎ
가족들의 행복한 아침식사입니다
'친정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날 여행을 시작해요 (0) | 2014.08.04 |
---|---|
식후에 마시는 더치커피 (0) | 2014.08.04 |
삼랑진의 첫 날밤 (0) | 2014.08.03 |
하영이의 생일축하 (0) | 2014.08.03 |
삼랑진 행곡리 마을 산책 (0) | 201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