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녀가 좋아하는 아딸입니다
용인시장 입구에 있는데요
중앙점 335-2145
용인 시내에 나갈 때 마다 즐겨찾는 곳이죠.
아버지가 튀김을 튀기고 딸이 떡볶이를 만든다고 하여 아딸~~
우리는 튀김과 떡복이를 좋아하는 어딸모녀...ㅎㅎ
아딸의 튀김은 일단 느끼하지 않아서 좋죠
기름이 쫙~~빠진 바삭하고 담백한 맛이구요
떡복이는 너무 맵지 않으면서 쫀득거리는 달콤한 맛~
오뎅국물은 시원하면서도 달큰한 맛
우리 입맛에 딱이에요...ㅎㅎ
아딸 용인점의 사장님 부부신데요
늘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친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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