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보정동 현참치

유보배 2014. 11. 8. 06:14

 

오늘 하루 종일 애쓴 제니퍼집사

그리고 퇴근해서 온 이인준 집사님과 함께

우리 가족이 저녁을 먹었어요.

 

 

 

 

 

 

 

 

 

 

 

 

 

 

 

 

 

 

 

 

 

 

이사하는 날은 힘들어요

그런데 그 힘든 시간을 함께 해준 제니퍼

또 퇴근을 하고 와 준 이집사님

 두 사람 정말 고맙습니다!!

 

 

 

하늘의 둥근 달이 예뻐요

 

 

무사히 이사하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