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여사님과 홍회장님~~~
비록 몸은 떨어졌지만 두 분이 계셔서 정말 좋아요.
맛난 음식들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셔서 보정동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인정많고 다정한 영미언니도요.
보배가 맛난 맛집을 또 알아내서 모실께요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서로 사랑하며 알콩달콩 살아요
오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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