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글방

돈까스

유보배 2011. 1. 23. 21:34

 

 

 

 

 

 

"이야~ 꿀맛이야!"

너무 맛있었다.

배가 불렀는데...

 

엄마가 강제로 시켜

조금 조금씩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한개,두개,세개...

하나 하나 입으로 쏙 쏙 들어갔다.

그래서 이제 하나만 남았다.

"

어? 이게 다 내가 먹은거야?"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다.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