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보이는 곳이 단국대 기숙사랍니다~~
이곳은 유명한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데요
'여시관' 이라는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와우~~멋지네요. 하지만 오늘은 패스~~ㅎㅎ
나중에 딸내미와 함께 올래요.
에구~~아무런 이정표가 없으니 헷갈려요.
그래도 단국대로 들어가는 입구를 잘 찾았어요.
보배는 인간네비게이션...ㅋㅋ
젊은 학생들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열린다는 박물관 시민인문강좌에요~~
이제 정문을 향해서 내려가요.
와우 ~~ 산책을 한지 어느새 2 시간이 넘었어요.
초코렛을 우물거리며 거리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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