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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삼청동 돌아보기 3편/흐드러진 벗꽃

유보배 2015. 4. 10. 13:53

 

화사한 벗꽃을 따라 삼청동 도로길을

다시 걸어봅니다.


 

 

내 마음을 빼앗은 벗꽃, 벗꽃,벗꽃 ~~ㅎㅎ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어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쉼을 제공하는 삼청감리교회~~

칭찬하고 싶네요.

 

 

 

 

 

저기 보이는 곳이 삼청동 수제비인데요

유명한 맛집마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네요.

여기서 그만 다시 발걸음을 아래로 돌립니당.

 

아무리 보아도 예쁜 벗꽃

핸폰의 한계는 다 담을 수 없다는 것...ㅠㅠ


 

거리의 화가님~~

 

 

멋진 나무...


 


예쁜 꽃~~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


 

이제 북촌길을 탐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