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벗꽃을 따라 삼청동 도로길을
다시 걸어봅니다.
내 마음을 빼앗은 벗꽃, 벗꽃,벗꽃 ~~ㅎㅎ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어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쉼을 제공하는 삼청감리교회~~
칭찬하고 싶네요.
저기 보이는 곳이 삼청동 수제비인데요
유명한 맛집마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네요.
여기서 그만 다시 발걸음을 아래로 돌립니당.
아무리 보아도 예쁜 벗꽃
핸폰의 한계는 다 담을 수 없다는 것...ㅠㅠ
거리의 화가님~~
멋진 나무...
예쁜 꽃~~
눈이 너무 즐겁습니다.
이제 북촌길을 탐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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