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아버지~~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우리가족 예배를 사모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오천교회로 가게 하소서
지난 일주일간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며
더욱 주님을 배우고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더욱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듣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소서
그래서 우리의 삶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오후에 김집사님네 사무실 심방예배도 축복해주시고
말씀을 들려주신 목사님과 모든 속원들이
감사함으로 즐거워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혹여라도 함께 하지 못한 속원들에게도
같은 은혜로 함께 하여주소서
사랑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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