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돈으로 꽃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마지막 고난주간이지만 ..
봄철 대심방을 준비하며 화사한 꽃을 몇 개만 샀어요.
화사한 한련화
귀여운 나도부추(아르메니아)
푸른 잎과 빨간 열매가 앙증맞은 천냥금
귀여운 요~~~녀석들을 만질 때
보배는 정말 부자가 된 것처럼 행복해요
우아한 루피너스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고요
보기만 해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마구 마구 힐링이 된답니다
향기로운 녀석들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십니당~~
차암~~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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