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맛난 빵집 시오코나와 산책 2

유보배 2015. 4. 26. 21:32

 

 

 

해물짬뽕을 먹고 돌아오는 길 ~~

남편이 보배가 좋아하는 빵을 사준답니다.

역쉬~~우리 남편이 최고에요.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빵으로 ~~~

 

보정동 시오코나는 빵이 무척 신선해요

카스테라 같은 것은 가격은 조금 있지만요..ㅎㅎ

 

 

 

 

 

 

집으로 가는 우리 아파트 뒷산. 

 

 

알록달록한 철쭉들이 너무 에뻐요.

 

 

 

 

반가운 애기똥

우리 사암리 호수마을에도 많았지요.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ㅎㅎ

 

 

 

 

 

 

흠흠흠...라일략 향기는 너무 좋아요

 

 

꽃에 빠져 사진을 찍는 사이~~

 하영과의 시간이 아쉬웠는지 자전거를 가지고

내려오라고 하영에게 전화를 하네요.

 

 

쌩~~하니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는 하영~~

 

그런데 어느새 자전거 안장이 낮아졌어요.

아빠가 자전거 안장을 높여줍니다.

정말 하루게 다르게 부쩍 부쩍 커가는 하영입니다.

 

 

잠시 후 완성~~

 

 다시 신나게 달리는 하영~~

 

 

그렇게 주일 저녁은 즐겁게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