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영이가 오천교회 성가대에 들어갔다
축구센터에서 돌아온 아빠는 늦둥이의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함께 불러도 보고
앉아 주면서 "우리 딸이 최고야! "
차가운 비를 맞으며 운동장에서 힘들었던
오후의 피로가
하영 방의 친구들도 할렐루야~
두 손 들어 찬양을 따라해 봐요~
당신은 주님은 보물이죠
당신은 주님은 보물이죠
주님 뜻 이루는 주의 자녀죠
당신은 주님은 보물이죠
당신은 주님은 보물이죠
주님 뜻 이루는 주의 자녀죠
내일은 기다려요
내일이 기대되요
주님께서 계획하신 날
매일 기도 드리며
주님 말씀 배우며
주님의 말씀 이루기 위해
세상의 주 전할 때까지
세상의 주 알게 될 때까지
주님 따르리
하영아~ 끝까지 잘 하세요~~
우리들이 응원할께!!
'하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여름/ 용인 농촌테마파크에서 (0) | 2011.03.08 |
---|---|
어와나/ 오천 감리교회 교회학교 (0) | 2011.03.07 |
키자니아 체험기 (2010.07.29.) (0) | 2011.02.24 |
초등학교 1학년 일기쓰기/ 좌항초 송하영 (0) | 2011.02.23 |
초등 1학년 공부하기 /좌항 초등학교 (0) | 201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