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예수, 예수,예수....석성규목사(백합성결교회)/울산극동방송 극동부흥회

유보배 2015. 7. 28. 10:20



무더위 속에도 평안한 쉼이 있는 극동방송~~

찬양으로 여름이 시원해지는 썸머스페셜기간인데요.



아침마다 빠지지 않고 날마다 열심히 청취하는  방송이 있어요.

FM107.3의 울산극동방송의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은 특별히 극동부흥회로 울산지역의 목사님들을 모시고

은혜로운 찬양 메들리와 함께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는데요

오늘 아침에 들은 수. 예수, 예라는 귀한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한 교회 ~

울산 백합성결교회의 석성규목사님이에요.



울산극동방송 중보기도단 모임에서 기도 인도도 해주시고

말씀도 간증해주시는 소중한 목사님이죠.

오직 예수로 충만한 삶, 말씀으로 충만한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전해주셨어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 8:17)

여기에서 '나는' 지혜를 말합니다.

지혜는 지식이나 명철이 아닌 하나의 인격을 가진 존재로 표현합니다

곧 지혜가 되신 예수님, 창조주 하나님을 말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먼저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생각하지만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한일서 4:10)


타락한 이후에 죄로 말미암아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부인했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우리에게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그때에

하나님은 그의 하나뿐인 아들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동일하게

나의 삶의 자리, 내 마음에

먼저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이런 주님의 사랑이 믿어지고 들려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짝사랑을 감사하면서 그 사랑을 힘입어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풍성한 사랑에 빠져 행복한 기쁨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것이니라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나는데요

먼저 그 사랑의 길을 여셨기 때문에

이제는 언제든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살펴보고 싶은 것은

간절히~라는 수식어입니다.

간절히~는 새벽이라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새벽을 찾는다는 것은 눈을 뜨자마자~~

주님을 찾는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새벽부터 주님을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소풍가는 날처럼

잠자기 전부터 잠을 자면서도 잠을 깨도

하나님 때문에 설레이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설레이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먼저 찾아오신 주님을 사랑하면서

순간 순간, 시간 시간

어떻게든지 예수님과 함께 하려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원해요


오로지 최우선 순위

무조건 예수,

항상 예수, 예수, 예수를 외치면서 사는

 복된 인생되기를 축복합니다.


상한 심령, 낙담한 심령.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축복합니다.


보배가 여름휴가 떠나기 전에

하나님이 기억하라고 주신 말씀같아요!!


눈 뜨자 마자 예수~ 

무조건 예수~

항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