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사이에 풍성하게 달라진 마당을 보니
우리 승표맘이 그동안 얼마나 정성껏 가꾸었는지 느껴집니다
무엇이든 생명이 있는 것을 돌보는 것은
노력과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죠!!
내일 아침에 더 예쁜 꽃들을 구경시켜 드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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