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가 태어나기 며칠 전
키우던 난에서
예쁜 꽃이 핀 것을 발견했어요.
언제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는지
너무 신기해요.
키우던 화초에 꽃이 피면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지요.
아마 우리 오천교회에 귀여운 아기들이
3명이나 태어나려고 그런 것 같습니당...ㅎㅎ
아기와 산모들의 건강을 위해서
다함께 중보기도를 드려요.
하나님~~크신 믿음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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