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로만 향하던 엄마의 사랑이
새로 태어난 조카 재이에게로 옮겨가니
어리지만 이모 체면에 드러내놓고 표현은 못해도
내심 섭섭함을 느끼던 하영이가
조카 재이가 친가에 간 요즘
엄마와 알콩당콩 사이가 좋습니당.
카메라 앞에만 서면 무표정하던
하영이가 다양한 표정도 지어주는데요.
살짝쿵 예쁜 미소도 짓고요
우스꽝스런 모습도 연출하고 ~~
놀란 모습도 만들면서
엄마와 함께 셀카놀이를 합니당.
ㅋㅋㅋ우리 늦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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