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불평없이 고통을 견딜 수 있습니까?(여호수아 10:7-14)....이종목목사

유보배 2016. 6. 14. 05:49


할렐루야~ 믿음의 기도는 오늘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오늘은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설교를 요약해서 보내드리니

어둠이 밀려오고 캄캄할 때도 믿음의 기도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가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처럼 보여질 때가 있어요

 그 하나님의 침묵이 길어진다고 느껴질 때는 마음이 더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하나님께 저를 긍휼히 여겨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보셨나요?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기도하기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실패하고 완전히 밑바닥까지 내려갈 때까지도 침묵하실 때가 있어요.

그것은 우리를 더 낮추시고 더 겸손하게 하시고

인내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다보면 남의 짐을 떠맡아야 때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일을 맡아서 힘들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저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해봅시다


저에게 건강주시고 형편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확대하고, 확대하고, 확대하는 일을 위해 살아가지만

나를 희생하고 희생하고 희생하는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혹시 그렇게 생각해보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언제 하나님의 뜻을 찾나요?

이미 성경속에 '하나님의 뜻은 이거다~' 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에요


2. 성령충만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술 취하지 아니하고

성령이 나를 지배하고 다스리고 통치하는 것입니다


3. 거룩한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이 아닌 주님 안에 속한 자입니다

구별된 삶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4. 선을 행함으로 고난받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5. 항상 기뻐하라

6.쉬지말고 기도하라

7.범사에 감사하라


내 마음속에 이 일곱가지가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의심과 불안과 두려움과 미움이 나를 채우나요?


구원에 대한 확신,성령의 다스림, 거룩한 삶,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

기뻐하는 것, 기도하는 것, 감사하는 것

이 일곱가지가 있다면 지체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이 오해를 해도

말없이 감사하면 되는 거에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은 이 일곱가지가 내게 있는 거에요

그리하면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여러분과 제가 그때에~~라는 말을 놓치지 않기 원합니다

 내가 선한 일을 하다가 고난을 당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고 발걸음을 옮겼을 그때에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서 우박을 내려 승기를 잡았는데

산그림자가 생기고 어둠이 막 밀려오자

여호수아는 답답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여호와께 기도하며 "태양아 멈춰라~ 달아 멈춰라~"라며 공적으로 선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도할 수 있을까요?

도저히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고 우리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죠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에게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분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거하는 믿음의 표현들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속였다 할지라도

여호수아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선한 일을 하다가 고통을 받을 때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불평하지 않고 고통을 감내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뜻을 품고 실행하면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내가 정말 내 인생의 밑바닥에 있을 때

불신앙에 대하서는 NO, 신앙에 대해서는 YES

살아계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가노라~

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오늘날도 기적은 일어날 것 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목적과 생각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